저소음으로 최적의 기동성 제공

...은 독일 자동차 그룹에 소속된 체코의 자동차 및 엔진 제조사입니다. 체코 공화국에만 33,000여 명의 직원을 둔 이 자동차 제조기업은 2017년에 약 120만 대의 차량을 판매하여 160억 유로 가량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자동차 제조회사의 조립 공장은 소음 수준이 높습니다. 공장 내부에서 차량 부품을 운반하기 위한 직서열 생산 카트가 끊임없이 콘크리트 바닥 위를 움직입니다. 실내 바닥은 매끄럽지만, 주철 창살이 있는 익스펜션 조인트에 자주 꿰뚫립니다.

사용되는 카트에는 여전히 자국이 남지않는 탄력있는 통고무 휠이 있는 경쟁업체의 캐스터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캐스터는 상당 기간 사용되어왔으며 고무타이어가 단단한 편이어서 구름저항과 회전 저항이 비교적 높으며, 따라서 기동성이 좋지 않습니다. 또한 직서열 생산 카트가 움직이며 내는 소음이 소흠 보호 규정을 초과합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부착된 캐스터의 하부보호장치는 익스펜션 조인트와 교차하면서 바닥면과 접촉하여 이 부품의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따라서 고객은 구름저항과 회전 저항이 훨씬 낮으며 소음이 특히 적은 트레드가 포함된 새로운 캐스터 솔루션을 원했습니다. 또한 하부보호장치와 바닥 사이의 간격이 문턱을 넘을 때 접촉하지 않는 수준이어야 했습니다.

Blickle 휠 시리즈 ALES는 소프트 고무 트레드 Blickle “SoftMotion”의 탁월한 댐핑 특성과 소음 저감으로 이 적용분야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55 Shore A의 두꺼운 트레드 쿠션은 알루미늄 휠 센터에 영구적으로 부착되어 각별히 조용한 이동을 가능하게 하며, 고탄력이어서 구름저항도 낮습니다.

Blickle LH 시리즈의 튼튼한 고하중 하우징과 안정적인 스틸 하부보호장치(하부 간격 35mm)로 인해 이 휠은 고객의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최적의 완제품 솔루션으로 기능합니다.

LH-ALES 시리즈의 Blickle 캐스터는 일반 작동 테스트에서 탁월한 댐핑 특성으로 돋보였으며, 구름저항과 회전 저항도 상당히 개션했습니다. 또한 수동 취급도 상당히 수월해졌습니다.

이제 문턱을 넘을 때 더 이상 하부보호장치가 바닥에 닿지 않으며, 캐스터와 바닥 모두의 마모가 감소되어 수리 및 교체 비용이 절감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동차 제조회사는 탄력있는 소프트 고무 휠 Blickle “SoftMotion” 사용을 통한 상당한 소음 저감에 매우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