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ckle 휠 & 캐스터는 BW-Plast를 새로운 제조영역으로 통합시켰습니다

2015년 1월 1일자로 Blickle는 자회사인 BW-Plast를   Blickle Räder+Rollen GmbH u. Co. KG에 새로운 제조영역으로 통합시켰습니다.

Blickle는 BW-Plast GmbH 인수를 통해 생산공정 간소화와 관리비용 감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휠 및 캐스터 제조의 핵심역량 부문이 모두 한 지붕 아래에 모였습니다. 총 45명의 BW-Plast 직원에게는 그 어떤 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 이들은 1월부터 Blickle와 고용관계에 있습니다. Blickle는 지난 해 또다른 사출 성형 기계에 투자하였으며 앞으로 로젠펠트 본사 공장에 플라스틱 부문을 확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