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슈바르츠발트-컵

교육생들이 경기장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발휘했습니다.

2015년 6월 20일 토요일에 열의에 찬 젊은 Blickle 선수단은 FC 브로인링엔의 "제 4차 교육생-슈바르츠발트-컵"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시작은 평탄치 않았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는 다비드 에플러와 시몬 슈미트의 골로 염원하는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선수단은 세 번째 경기에서는 이에 힘을 받아 선전했으며 다비드 에플러가 다시 골을 넣어 이겼습니다. 다음 경기에서 Blickle 선수단은 결국 승부차기에서 져서 3위를 겨루는 경기에 참가했습니다. 선수단은 비록 동메달을 얻지는 못했지만 처음으로 참가한 경기를 성공적이라고 평가합니다. "저희는 교육생-슈바르츠발트-컵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4위를 기록한데 대해 매우 만족합니다. 그리고 Blickle의 녹색 유니폼이 슈바르츠발트에서 앞으로도 기억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시합까지 선수단과 함께 한 알리나 랍은 말했습니다.